아레끼파 2

[적묘의 페루]아레끼파 유기농 수제치즈아이스크림

아레끼빠 음식이지만먹은 곳은..;;;정작 리마입니다.전 아직도 아레끼빠를 못 가봤고..ㅠㅠ코이카 현지 사무소장 권한으로 휴가가 마음대로 조절된다는 것을 몰랐던 ...죄로남겨 놓은 일주일 휴가가 아예 없어졌습니다. 원래 가려던 휴가 자체가 없어진거죠1년 계획을 하고 살아왔는데 그런 계획 자체가 무의미해지더군요.그래서 저는 지난 4월 뉴욕으로 간 국외휴가를 마지막으로6개월째 주중엔 수업하면서, 1년을 봉사활동을 연장한 결과...주말엔 성당, 성당앞 유기농 시장..그렇게 단조로운 생활과 춥고 우울한 리마 해없는 겨울 6개월을 그대로 리마에서 버티고 있다보니.... 아예 리마 지박령이 되었다는나을만 하면 감기 나을 만 하면 또 새로운 독감 그런거죠그나마 다행인 것이..

[적묘의 페루]아레끼파 종합선물세트,알파카 인형, 초콜렛, 엽서, 여행기념품

예상치 않게 받은!!! 엄청난 선물 꺄아!!! 보들보들한 인형들~ 엽서, 초콜렛, 가방까지~ 제가 못가본 아레끼파에 다녀온 학생... 사실 아레끼파에 다녀올 시간이 없었어요. 코이카 휴가는 정해져있고 잠깐 다녀오거나 하는 게 안되거든요. 그래서 아레끼파에 친척집이 있어서 그곳에서 40일 정도, 여름 방학을 보내고 온 학생이 이렇게 멋진~~~~ 선물을!!!! 2013/04/22 - [적묘의 페루]여행기념품, 잉카 상징 냉장고 자석 2013/04/08 - [적묘의 페루]고양이 눈 안엔 여름햇살 가득 2013/03/10 - [적묘의 쿠스코]와이나픽추,젊은 봉우리에서 마추픽추 내려다보기 2013/02/26 - [적묘의 볼리비아]티티카카 근처 흔한 풍경들 2013/03/05 - [적묘의 볼리비아]코파카바나 달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