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민지건축 4

[적묘의 페루]센뜨로 데 리마,페루음식박물관을 가는 이유,Casa de la Gastronomía Peruana

La Casa de la Gastronomía Peruana 굳이 번역하자면 페루 미식의 집 정도 되겠습니다!! 그러나 둘러보다 보면 페루 음식역사 박물관이 가장 적절한 명칭일 듯!!! muy cerca del Palacio de Gobierno, en el Centro de Lima. 센뜨로데 리마의 대통령궁(팔라시오 데 고비에르노)과 아주 가깝습니다. 2012년 4월 1일 글을 수정합니다. 무료입장이었던 박물관들이 몇몇 유료로 전환되었습니다. 가격은 비싼 편은 아니고 1200원 정도입니다. Información adicional Distrito: Cercado de Lima Horario de visita: Martes a Domingo de 9:00 a.m. a 5:00 p.m. Tarifas: G..

[적묘의 페루]리마의 충무로,아방까이 애완동물 거리가 바뀐 이유

센뜨로 데 리마의 낡은 건물들은 페루의 식민지 시대를 보여주는 서글픈 잔상이기도 합니다. 300년 전 스페인 침략자들이 지은 건물들은 사실 유지할 필요도 없고 이유도 상황도 돈도 안되는데 유네스코에서는 여기를 역사적인 세계문화 유산으로 지정해서 외형을 변경하는 것을 자제해달라고 하지만 사실, 그렇게 하려면 300년, 최소 100년은 된 이 낡은 건물들을 개보수 해야 하지만 인수할 사람도 없고, 기업도 없는 상황에서 가난한 페루 정부가 1700년대와 1900년대 두번의 큰 지진으로 기둥까지 뒤틀린 건물들을 다시 잡기란 쉬운 일이 아니거든요. 그 중 정말 위험하게 느껴지는 곳이 바리오치노의 여러 옛 건물들이랍니다. 걷다보면 보기만해도 아..이건 좀..위험해보여! 몇십년 동안 개보수가 되지 않아서 정말...언..

[적묘의 페루]아수라 고양이가 구멍가게에서 노는 방법

페루에는 여기저기 작은 가게들이 많답니다. 한국에선 요즘 찾아보기 힘든 구멍가게~ 구멍은 팔지 않지만 아쉬운게 있으면 달려가면 대충 다 있었지요 성냥, 과자, 아이스크림, 음료 두부, 콩나물이며 초, 연탄.. 뭐 뭐더라? 뭐든.. 제일 기억에 남는 건 어렸을 땐, 10원주고 사먹었던 돌사탕이던가요~ 리마에서 가장 기억에 남을 구멍가게는~ 센뜨로 데 리마 뒷길 중 하나 페루의 초 미묘 중 한마리를 만났던 바로 그 가게라지요 낡을 대로 낡은 식민지 시대의 건물을 보수할 돈이 없어서 그냥 그 위에 페인트 칠만 덧칠하는 알고보면 속 쓰린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 지정구역 센뜨로 데 리마 관광객이 오가는 중심거리는 주요 건물들이 있고 정부가 돈을 투자하지만 바로 옆옆 작은 골목만 들어가도..;;; 곰팡이와 낡은 자재..

[적묘의 페루]역사문화지구,바랑코 고택 스타벅스

인사동 스타벅스 간판 논란이 무색할만치 페루의 스타벅스는 쿠스코에서도 그랬지만 리마의 역사지구에서도 변신을 합니다. 초록색의 로고도 색을 바꾸고 노란색이나 흰색으로 카페 벽도 색바꿈을 하지요. 그건 다른 패스트푸드점들도 다른 체인점들도 마찬가지 맥도날드, KFC, 버거킹, 도미노 피자 뭐..다 역사문화 보존 구역으로 오면 느낌이 달라진답니다. 그러나 들어가면 똑같지요~ 미국에서 보는거나 한국에서 보는거나 국제체인점일 뿐~ 크리스마스 분위기로 다 같이 돌변~ 다만 메뉴는 조금씩 다르죠 현지화? 엠빠나다도 있고, 알파호레스도 있고~ 그리고 확!!! 다른 것은? 이 고풍스러운 건물 그 자체!!! 넵~~~ 예전엔 식민지 통치 시대 스페인 사람들의 집이었고 그 이후에 바랑코가 예술명소로 자리잡으면서 레스토랑이 되..

적묘의 달콤새콤 2012.12.17 (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