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에 없어서, 더 그리운 풍경 중 하나 봄, 여름, 가을, 겨울 언제나 사진에 담고 싶은 곳 주산지 개인적으로 가장 아름다운 가을, 물 안개를 추천해주고 싶은 곳 주소: 경북 청송군 부동면 이전리 조선 숙종 때인 1720년에 쌓기 시작하여 경종 때인 1721년에 완공 길이 100m, 너비 50m, 수심 7~8m 이른 아침 햇살이 따뜻하게 세상을 바꾸기 전 아직 차가운 밤공기가 맴도는 세상 과유불급이라... 왕버들이 썩고 있는 건 물의 수위를 높여서 물에 잠겨있는 높이와 시간이 길어지면서 왕버들의 괴사가 시작되고 있다는 것.. 그래도 이른 아침 사진엔 그런 것은 보이지 않으니까요... 2012/10/05 - [적묘의 페루]주말나들이,라차이 국립공원,La Reserva Nacional de Lachay 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