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국은 못가봤지만태국 음식은 먹어봤죠. 베트남에서...이태원에서~ 자아..이번엔 부산에서 시도!!! 지하철 부산대역에서 쭉....3번 출구에서 큰길따라 걸으면 됩니다. 그러면 나오는 퍼타이~ 배가 고파서 먼저 메뉴판부터 폭풍으로 봤어요 주문할 거 고름 그리고 나서인테리어 두리번 두리번 애매한 시간 점심 지나고 저녁 전 시간이라서한가합니다. 이런 시간대를 좋아해요 ^^ 언젠가 가보고 싶은태국~~~ 물과 함께~ 오오오 만족도 높은 카레!!! 입에 맞았던너무 세지 않은 향신료 똠양꿍 고추가루는 매워서피해서 먹은 팟타이~~~ 이렇게 가득 한상 놓고열심히 먹었답니다 ^^ 토마토의 새콤하고매콤한 국물이 딱 좋았던 비오는 쌀쌀한 날에 어울린맛있는 음식 언제 되면 또 한번 가보고 싶은 곳으로! 살짝 기억해 놓을 집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