볼리비아노 2

[적묘의 볼리비아]코파카바나에서는 음식주문할 땐 씬쌀! sin sal!

남미에서 완전한 내륙이기도 하고 워낙에 고산에 또 가난한 나라이다 보니 남미 중에서 가장 비싼 곳이 브라질 가장 저렴한 곳이 볼리비아! 마치 동남아의 네팔이나 라오스처럼 중간에 버스로 이동하면서 저렴한 숙소를 구해 놓고 그냥 카페에서 한적하게 앉아 쉬고 맛있는 거 좀 먹고 기운내는 중간 기점 그런 곳이 바로 코파카바나거든요. 여행자 입장에서는 그나마 저렴하게 좋은 레스토랑에서 음식을 먹을 수 있고 그덕에 현지인들이 생활하는 곳 이런 곳에서 먹어도 저렴합니다. 한국돈으로 5천원 넘는 음식 별로 없어요. 요게 4천원 정도 다만, 볼리비아는 내륙지역이라서 바다가 없고 그래서 소금섭취량이 워낙에 적습니다. 볼리비아 정부에서 소금을 권장한다고 하는데 그래도 그렇지..ㅠㅠ 한국 사람입에는 너무 짜요. 그래서 주문하..

[적묘의 볼리비아]남미 여행 환전tip,환율과 가짜돈 조심!

페루만 해도 가짜돈에 대한 경고가 많은데요 볼리비아도 만만찮더군요. 저는 다행히 한번도 받은 적이 없는데 환전할 때마다 확인은 합니다. 햇빛에 비춰보면 1. 그림이 투명하게 보이는게 있는지 2. 글씨가 반짝하고 홀로그램이 변하는지 모든 것에 앞서는 건 3. 지폐를 가볍게 탁탁 옆으로 펼쳐 보는건데요 종이만으로 만든 위폐는 탄력성이 확 떨어집니다. 그리고 글자가 오돌도돌하게 ~~~~ 은행이라고 적혀 있는 부분 4. 손톱으로 긁었을 때 도독하게 올라와 있습니다. 보통은 은행에서도 바꾸지만 은행이 환율이 워낙에 안 좋다보니..;; 100달러당 천원에서 이삼 천원 차이납니다. 그러다 보니 보통은 거리의 환전상. cambio를 이용하게 되는데요 바꾸다.라는 뜻입니다. 여기서는 정말 잘 확인하세요! 섞어서 줄수도 ..

적묘의 여행 tip 2013.02.02 (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