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포장지 2

[적묘의 고양이]13살 노묘가 막내일 때,극한직업, 막내고양이,러블 몽실

나를 밟고 지나가시오!!! 나에게 발을 주시오!!! 발은 내 사랑~~~ 알고보면 진짜 발패티쉬 변태 고양이 +_+ 발집착 고양이 몽실양!!!! 아무 신경도 안쓰고 티비보는 아버지 앞에 쪼르르 달려가서 코를 치즈에 들이대도 할짝할짝 맛있는거 같아.. 아빠 아빠 해봐야... 아빠는 그냥 진짜 별 신경 안 쓰심.. 고양이 무시 당하는 고양이 우리 막내 몽실양 정작 냄새맡아봐 하고 주는 건 토마토 소스는 싫은데요? 이걸 왜? 나한테 왜? 그러고 나면 후식으로 배 깍아 먹고 그런데. 몽실양은 왜....배로 변신 중? 왜왜.... 갑자기 배포장지 드레스를 시스루 망사처럼 입고 있어야 하는지 이해 1도 못하는 고양이 몽실양. 13살인데도 여전히 낚이는 좋은 낚시놀이의 예시 앞발은 눈보다 빠르다 파닥파닥 항상 낚이는 ..

[적묘의 고양이 이야기] 배포장지로 귀족놀이하는 방법

추석연휴 끝나면 남아도는 배포장지~~~ 다 재활용 쓰레기 분류하기 전에 꼬옥 하는 놀이!!!! 배포장지로 귀족으로 변신해 보아요!!!! 울 초롱군은 어찌나 참한지!!! 아니..; 이건 무심한건지..;; 타고나길 우아한건지..;;; 5년 전 사진이라 조막만한 깜찍양이 등장하지요? 엉?? 오빠 이거 뭐야 뭐야? 오빠 산책간다 따라오지 마 따라다니지 말라니까..;; 응? 오빠 목에 저거 뭐예요? 나두 해워죠..;;; 퍽이나..;; 손도 못대게 하면서..ㅡㅡ;; 넌 깃털낚시로 놀아주마!!! 오옷 강 스매쉬!!!! 그동안 초롱군은..;;; 나 좀 럭셔리 한가? 아 나의 이 우아함!!! 쫌 멋있는 듯!!!! 응? 불편하진 않아요. 게다가 그냥 버리면 아깝잖아요. 추석을 몸으로 느끼는 배포장지 놀이 어떤가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