몽실양의 눈이 빛납니다. 반짝반짝 눈 끝에는 무엇이 있을까요 잡았다!!! 덥썩!!!! 내 사랑~ 발이다 발이다!!!! 허어~ 냉큼 발을 내놓지 못할까!!! 빨리 발을 주세요 현깃증 난단 말이예요!!!! 이렇게... 귀여운 뒷통수로 묘리둥절 중,, 발은 어디에 가있나요? 휘릭 몸을 돌려 발을 탐하는 몽실양~~~ 그래서 양말은 필수!!! 발을 내줬다간..;;; 12살 묘르신 몽실양이지만 흥분하면 그래도 살짝이나마 스크레치를 남길 수 있거든요. 포악한 짐승이다 보니이 맹수는 이빨 자국을 남길 때도 있습니다. 그렇다고 발만 내주면 안됩니다. 애정을 가득 실어서~ 슥슥...여기저기 부비부비도 해줘야해요. 안해주면 +_+ 지가 알아서 하긴 합니다. 자동 기능 있어요!!! 오토메이트 발 부비부비 기능 탑재!!! 뭔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