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러가지로... 아쉬웠던 서울하모니 서포터즈 1기 활동이 끝났습니다. 뭐.. 의미가 있다면 딱하나 오세훈시장에게 직접 명동 미스테리 이야기한 것? 메인에도 뜨지 않을..;; 4등이군요 ^^ 상품은 뭔가 아쉬운... 모니터...키보드 정리대 아..당장 모니터가 없군요 +ㅅ+ 사실 서울엔.. 숨겨진 곳들이 더 많지요 제대로 보존되지 못해서 아쉬운 곳들도 많구요 그런 것에 대해선 반성이나 생각 하나 없이 이미 많은 포스팅들이 있는 곳들만 코스로 선정되고. 코스의 선택의 여지가 없었으며 광화문, 경복궁, 북서울꿈의숲, 북촌한옥, 남산한옥마을, 청계천... 우르르르 깃발 관광으로 다니기엔 좀 민망했지요. 무엇보다 미리 처음 공지에서 기간내 비용 일체가 일일 체험 비용으로 바뀐데다가 발표와 동시에 개별통화로 물어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