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는게 왜 이런거야!!! 다 때려치고 싶은 모두 의미 없어지는 사실 처음부터 세상은 나에게 친절하지 않았어!!!! 온몸을 비틀고 소리를 지른다 뭐든...옆에 있는 것에 화풀이라도 하지 않으면 미치겠어 온몸을 분노로 부풀리고 너를 구석으로 몰아 넣고 날카로운 이빨에 독을 담는다 물어뜯어 버릴테다!!!! 이렇게라도 분풀이 하지 않으면 심장이 터져버릴거 같아!!!!! 그렇게 무작정 덤벼본다 2011/05/19 - [고양이의 애정표현] 오빠는 널 사랑해 2011/05/25 - [고양이 과외선생] 초식 김초롱 선생의 가르침 2010/10/08 - [적묘의 고양이 이야기] 오빠가 피곤한 이유 2011/05/23 - [진리의 노랑둥이]고양이의 다양한 활용법 2011/05/18 - [고양이의 로망] 현실은 불공평한 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