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새 이만치 커버린 울 둘째 깜찍양 그리고 셋째 몽실양~~~ 두 자매가 한참 사이가 좋다가~ 또 안 좋았다가~ 그리고 한참 다정다정 모드일 땐 꼬옥!!! 몽실양을 할짝할짝 그루밍해주는 것은 언니 깜찍양~ 깜찍아 깜찍아~~~ 언니 컴하잖어~~~ 방해하지 말고 몽실이랑 놀아~ 그렇지만 몽실이는.... 응? 왜? 그러니까 말이죠... 몽실이는요!!!! 진짜..ㅡㅡ;; 이렇게 말하긴 싫지만... 내가 뭘... 몽실이는요!!! 러시안 블루 맛이예요!!!! 2011/12/10 - [적묘의 고양이] 현명한 고양이의 깨끗한 물마시는 방법 2012/01/01 - [적묘의 고양이]2012년 새해시작은 페루소녀와 고양이들 2011/11/30 - [적묘의 타임머신] 아기에 대한 고양이들의 반응 2011/11/07 - [적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