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일리지 2

[적묘의 단상]맥코인,빅맥지수, 국가별 이벤트, 빅맥 탄생 50주년,맥도날드 이벤트

아침에 빈속으로 나갔다가열강 +_+ 하고 배고파지는 듯 한데 코스는 또 매우 복잡했던 날이라서이동하다가 삼각김밥 하나 먹고 말자~그런 마음이었거든요. 눈에 들어오는 황금아치!!! 요즘 맥도날드가 매장철수를 진행하면서집 근처에 맥날이 사라지는 추세라 오오.. 반가운데? 그러고 보니 맥코인이 아직 있으려나 하고 성큼 들어가서 +_+ 받았습니다!!! 검색해보니~맥코인은 디자인이 5종류더군요. 6200만 개 한정 수량으로 제작된 ‘맥 코인’은 세계 50여 개국의 맥도날드에서 8월 2일부터 배포될 예정이다. ‘맥 코인’은 매장에서 빅맥을 구매한 고객에게 기본적으로 지급되며, 또한 세계 각국의 특색을 살린 이벤트를 통해서도 지급받을 수 있다.한국 맥도날드 역시 ‘맥 코인’ 이벤트에 동참한다. 맥도날드는 오는 8월 ..

적묘의 단상 2018.08.10

[적묘의 여행]LA발 인천행,아시아나 항공 기내식

먼저 LAN 항공으로 페루 리마에서 LA까지 온 상태.. 5시간 30분 정도의 시간이 있습니다.. 리마에서 부친 짐은 한번에 한국까지 가는 것이 아니라 미국에서 여권에 입국도장을 찍고 이때 에스타 전자비자가 있으면 입국신고서는 쓰지 않아도 됩니다. 다시 짐을 찾고 세관검사를 거쳐서 일단 나가서 오른쪽으로 꺽어서 짐을 다시 실어 놓고 LA 공항을 나갈 수 있습니다. 공항의 음식들은 비싸고 물도 비싸니까 그냥 미리 부치는 짐에 음료수와 간단한 과자 등 요기거리를 넣었다가 중간에 찾아서 다시 보내기 전에 열어서 꺼내면 됩니다. 그리고 나오면 바로 이런 곳! 도착시간도 늦고 출발시간은 밤 12시 넘어서.. 하겐다즈...아... 먹고픈데... 머리 속에는 공항 음식=비싸다 가 입력... 뭐..그냥 평범한 가격입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