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오타.. 사실..^^:; 저희 집에서 좀 가깝습니다.. 지금까지 올린 식당들이 다 집에서 먼 시내쪽이거든요..;; 여기는 걸어서 갈 수 있는 곳이라서 매일 매일 학교 출근 할때마다 오가기만 하다가 가본 건 또 딱 두번이네요. 사진은 두번 간 걸 같이 올릴게요 앞에서부터 이렇게 점심때마다 자리에 가득가득 사람들이 어찌나 많은지..;;; 자리 잡는다고 고생했지 말입니다~~~ 앞접시가 세팅되어 있어요 메뉴 다양합니다. 각 지방을 대표하는 음식들이 하나씩은 다 있는 듯 사실 외국나와서 가장 친절한 것이 바로 이런 것..;; 친절한 메뉴판 +_+ 영어 설명 + 사진 + 정확한 가격!!! 훼 지역의 음식입니다 ^^ 다진 고기를 꼬치에 끼운 것을 숯불에 구워서 채소와 같이 라이스페이퍼에 싸 먹지요 이건 쏘이.. 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