망고스틴에 멜론, 파파야, 두리안 구아바와 살락 람부탄, 패션 플룻 등등등.. 에...또..이게 이제 영어 이름이랑 베트남 명칭이랑 인도네시아 이름이랑 머릿 속에서 섞이기 시작하네요. 넘어갑니다.. 뒤에 못생긴 과일이 구아바. 옆에 뱀껍질 같은 것이 살락 앞의 저 과일은 이름이 기억 안나는데요. 어딘가 사진이 있긴 한데..;; 그냥 싱거운 사과맛이예요. 굳이 추천 안합니다. 살락은 강추!!! ㅎㅎㅎ 뭔가 중독성이!!! 따로 한번 포스팅을 할게요. 구아바는 잘 익은 건 이렇게 안이 붉은 색 달콤한 복숭아에 약간 더 맛이 가미된 기분? 롱간이었던거 같은데..; 이름이 가물.. 리치와 람부탄의 중간 맛인데 인도네시아에서는 저렴한 편의 과일.. 나무를 꺽어서 묶어서 파는 걸 사서 과일만 따서 먹어요~ 손으로 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