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도와 사랑에 빠져서섬을 담은 작가20여년간 제주와 바람과 바다를 담은 작가는 근육이 마비되어숨이 막히기 전에굶어죽는다는 병 루게릭 진단을 받고이듬해에 열게 된 두모악 갤러리 그리고 3년후 눈을 감은 작가 그의 공간을 꼭 가보고 싶었다 두모악 공식홈페이지 http://www.dumoak.co.kr/ 사진작가 김영갑에 대한 소개 http://www.dumoak.co.kr/kim-intro.php 외진 곳에 찾아와주어서 고맙다는 말그리고 한라산의 옛 이름 두모악 돈을 내지 않아도 공원을 그냥 걸을 수 있습니다. 조각들을 많이 볼 수 있는데특히 돌하르방으로 된 사진작가의 조각이 인상적이어서검색해보니 2005년 조천읍 북촌리에 돌하르방공원을 연 김남흥 작가님 작품들이 많다고 합니다. 그리고 흙인형들은 김숙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