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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이윙크] 윙크와 주먹을 부르는 사탕

어제에 이은 고양이 사탕 제 2탄!! 두둥!! 고양이 사탕은 윙크를 부른다는 사실!! 알고 계십니까? 고양이맛 사탕 아니구요, 고양이로 만든 사탕 아니구요!! 케이린을 이렇게 윙크하게 만드는 사탕이죠 은근 입맛 까탈스러우신 케이린님을 사로잡는.. 케이린님의 주먹까지 부르는!!! 눈빛 보세요.. 이제 버럭버럭도 합니다 ㅋㅋㅋ 그래도 칠지도 언니에게 안돼~!! 주지마~~~~ 라고 하였지만.. 사진보단 케이린을 더 생각하시옵는 칠지도 언니..ㅍㅍ 바로 줍니다.. 케이린..얼마나 맛있는지 윙크까지!!! 하나 더? 응응응응 강력한.. 응응응응!!!! 조조.. 앞발/// 솜방망이까지 등장!!! 빨리 안 주면 주먹 날립니다.. 케이린 여사님 쪼꼼 무서버요 하아아아아 이 맛이야.. 엄마 사랑해요!!!!! 아웅아웅 또 ..

[안젤라님네 타이거] 빗질을 느끼는 고양이

타이거는 잘생긴 남자애야!! 얼마나 잘생겼는지 얼굴을 한번 봐봐!!! 저 깨끗한 분홍코에 얼굴의 대부분을 차지하는 눈동자! 새초롬히 올라가는 수염과 눈썹!!! 타이가의 매력은 그냥 만들어지는 것이 아니지 겨울이 지나가고 봄이 오면 터럭의 계절!!!! 타이거는 그 순간 순간을 잘 알고 있어 빗을 단 안젤라 언니에게 고대로 몸을 맡긴답니다 앗흥~~~~ 집사님은 이럴때 한손으로 빗질을 한손으로 그 터럭들을 잡아줘야 하지요~ 물티슈를 사용하는 것도 괜찮아요. 빗질을 즐기시는 타이거~ 아니 느끼시는건가염? 하아..좋다~~~ 내 힘들여서 그루밍 안해도 되고 헤어볼 안 토해도 되고 넘 좋네!!! 잘 좀 해봐봐 안젤라 언니의 빗질 서비스를 받는 동안.. 타이거는 무슨 생각에 잠겨 있는 걸까요? 응? 타이거 이야기해 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