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모네이드라고 쓰긴 했는데.. 사실은 리모네이드??? 스페인어로는 limonada 라임 Lime 이라고 부르는 과일인데요 원래 인도, 미얀마, 말레이시아가 원산지랍니다. 추위를 많이 타서 따뜻한 지역에서 재배된답니다. 여기~ 페루에서는 잘 자라요~ 베트남에서도 정말 많이 먹었죠~ 과육은 황록색으로 연하며 즙이 많고, 신맛이 나고 레몬보다 새콤하고 달아요. 레몬과 비교 +_+ 여기서는 리몬이라고 부릅니다. 제가 주로 먹는 방법은 이렇게!!!! 리몬짜는 기계로!!! 반으로 가른 리몽을 반대로 넣어주고 쭈욱!!!! 즙이 쪼르르르르르륵 씨를 먼저 제거하고 싶으면 해도 되지만.. 전 뭐... 씨 섞으면 그냥 그때 꺼네요. 하나면 충분한데~ 갑자기 막막 더 새콤하게 먹고 싶다며 확!!!!! 더 짜버리는 두개를 짜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