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포시 이런 저런것들을 담아갔던 노란가방!!! 유메의 눈에 딱 들어왔나 싶더니만 어느새 팔을 끼워 버립니다 너님꺼임? 손잡이에 쏘옥 끼워서!!! 뒤에서 불러도 고개만 휙! 앞쪽에서 장난감을 흔들어도 고개만 왔다갔다 가방도 내꺼고 장난감도 잡아야겠는데!!!! 꽤나 오랜 고민 끝에!!! 벌떡 일어난 유메는 어디로??? 2011/01/30 - [애교백단] 러시안블루의 럭셔리함에 대한 고찰 2011/04/26 - [느끼는 고양이] 러시아블루의 우아한 발집착 2011/05/03 - [변태고양이] 신발페티쉬 인증 중입니다 2011/05/03 - [햇살 고양이들] 무채색 자매들의 오후 2011/05/06 - [페르시안 고양이] 럭셔리여왕 케이린의 취향!!! 2011/06/23 - [적묘의 착각] 고양이 장난감에 러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