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리의 노랑둥이 초롱군 13살 턱시도 깜찍양 7살 애교많은 러시안블루 몽실양 6살 이렇게 3종세트에게는 아주 사소한~~~~~ 요만한~~~~ 별거아닌!!! 그런 문제가 있어요 셋이 있으면..; 꼬옥 이렇게 끼어들기가 ..;;;; 몽실이는 김여사인가요..ㅡㅡ 왜 깜빡이도 안 켜고 기냥 들이대기부터 하는지!!!! 열혈 애정행각 중인데도!!! 초롱 오빠와 깜찍 언니가 동시에 하악을!!! 셔터 누르던 제가 다 놀랐네요!!! 기분 상해버린 깜찍양 일어나서 자리를 떠 버립니다! 에구에구...;;; 요게 6년째!!! 두마리씩 있음 다정한데 3마리가 동시에 있을 땐 묘한 느낌이 있어요. 2011/09/27 - [적묘의 고양이 이야기]조카님에게 애교만발 러시안블루~ 2011/09/23 - [적묘의 고양이이야기] 6년만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