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꿩을 본적이 없어 그러나 새의 깃털은 나를 자극하지 나도 폴짝 뛰어오르고 싶어!!! 새의 날개를 잡고 싶어!! 그것이 고양이의 욕망!!!! 라고 생각해주면 좋겠네요.ㅡ.ㅡ;;; 다행히 막내 몽실이는 시크한 듯 무심한 듯 그러나 직립보행 정도는 센스 있게!!! 응??? 쿠어어어~~~~ 저 깃털을 잡고야 말겠어!!!! 또 잠깐 시크하게 톡톡 치더니 우어어어~~~ 물어 물어!!!! 쿠어어어... 눈을 뒤집으며 +_+ 잡았!!! 날카로운 이로 꽈악!!!! 그러나 쉽게 잡히면 새가 아니죠!!! 2011/09/04 - [적묘의 무너진 기대] 고양이나이와 장난감 반응의 상관관계 2011/08/11 - [적묘의 고양이 이야기] 여름을 피할 수 없다면 즐겨라 2011/07/28 - [적묘의 고양이 이야기] 러시안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