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블랙팬서 사실 아직 하나 남아 있어요. 는 부산에서 하이라이트 액션 장면이 촬영되었어요. 2017년 3월과 4월까지 광안리 해수욕장과, 광안대교, 마린시티, 자갈치시장, 사직동 등 부산시의 주요 랜드마크에서 15일에 걸쳐 촬영 부산영상위원회는 의 한국촬영을 유치하면서 주목받았어요. 촬영 유치 책임자였던 부산영상위원회 운영위원장인 최윤 운영위원장은 정치적 이유로 해임당했다고 하니..슬프네요. 서병수 부산시장(곧 전 시장)이 부산영화제 이용관 이사장 선임에 대한 보복으로 최 위원장을 해임하고 영화와 무관한 측근인사를 낙하산으로 내려 앉혔다 영화계의 반발로 무산되어 공석인가... 그럴거예요. 를 계기로 활발한 해외 영상물 제작 유치를 앞으로도 화이팅입니다.부산국제영화제도 좀더 제자리를 찾을 수 있도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