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항이용 2

[적묘의 여행tip]한국공항에서 추억의 전화카드를 사용하세요!

혹시 삐삐 세대라면 공감하실 텐데.. 제가 그땐 참 젊었지요. 그래서 헌혈도 많이 하고 그땐 말예요 헌혈하면 전화카드를 주기도 했어요. 요즘은 문화상품권이나 영화표도 주던데 어느 순간 휴대폰이 일상화 되면서 사라진 것들 중의 하나가 되었습니다. 삐삐메시지 소리가 들리면 근처 전화를 찾아서 두리번 거리기도 하고 카페들에는 무료 전화기가 놓여있기도 하고 그랬었는데 말지요. 그리고.... 꽃다지의 이 문득 생각납니다. 참 좋아했던 노래였거든요. 언제라도 힘들고 지쳤을 때 내게 전화를 하라고 내 손에 꼭 쥐어준 너의 전화카드 한장을 물끄러미 바라보다 나는 눈시울이 붉어지고 고맙다는 말 그 말 한마디 다 못하고 돌아섰네 . . . 오늘 난 편지를 써야겠어 전화 카드도 사야겠어 그리고 네게 전화를 해야지 줄 것이 ..

적묘의 여행 tip 2016.07.18 (2)

[페루,리마국제공항]여기서도 삼성과 LG를 만난다!!!

모든 공항들이 그렇듯이.. 약간 도시 외곽에 있는 리마의 공항.. 페루의 리마 국제 공항인 호르헤차베스(Aeropuerto Jorge Chavez)은 센트로에서 12km, 미라플로레스에서 16km 떨어진 곳에 있답니다. 도로 사정이 안 좋기도 하지만 항상 공항주변은 나오고 들어가는 차로 북적이니까 시간은 충분히 여유를 가지고 가시는게 좋아요. 국내선은 2시간 전, 국제선은 3시간 전 도착해서 수속..;; 사실 들어가자 마자.. 보이는 건.. 아니..입구에서부터 눈에 ..;; 확 들어오는 건!!! 삼성!!! 여기 사람들 발음으로는..삼숭..? 들어가도 마찬가지!!! 특히 기다리는 사람들이... 할일없이 두리번거리는 동안 계속 보게 되는 것은? 사실..; 실제로 리마에서 갤럭시 탭을 쓰는 사람들은 아직 못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