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하는 이들은 언제나 함께 하고 싶어 더 사랑하는 이는 더 바라는 것이 많아 가끔은 마주 보기고 싶기도 하고 가끔은 같은 곳을 바라보고 싶어 오늘은.. 날 바라보지 않는 너를 탐한다.. 할짝할짝... 조금씩 널 맛보고 있어 너도 날... 가끔은 그루밍해 주고 싶지 않니? 네가 어느 곳을 바라 보던지.. 나는 널 할짝할짝 너의 눈에 비치는게 알고 싶어 너의 시선을 따라간다 응? 꼬물이들? 엥? 나의 미니미? 2011/05/07 - [그루밍의 정석] 고양이의 일상탐구 2011/05/11 - [3단합체]고양이는 몇마리가 충분할까요? 2010/10/08 - [적묘의 고양이 이야기] 오빠가 피곤한 이유 2010/10/30 - [적묘의 고양이 이야기] 사랑해 2011/05/07 - [고양이의 사랑고백] 핑크빛사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