깜찍양의 우아한 검은 등~ 턱시도 고양이들은 참으로 시크해 보인답니다. 역시 흑백조화 때문일까요? 게다가 초롱군과 몽실양이 열심히 간식에 덤비는 동안에도!!!! 깜찍양은 등만 보여주고 있잖아요!!! 응? 응? 으으으으으???? 두둥!!! 딱 걸렸어!!!! 땅그지!!!! 떨어진 것 주워 먹다가 딱!!!! 여기 네꺼도 있다니까~~~ 빨리 와~~~~ 시크하게 귀는 마징가로 날리면서 한손으로 떡!!! 잡고~~~ 눈이 호동그레집니다 호오~ 이거 맛있는데 +_+ 점점 날아오르는 모드지요 그리고 한입에 빼 가는 것도 깜찍양 만의 기술이랍니다 +_+ 2011/08/07 - [적묘의 고양이 이야기] 7살 깜찍양의 폭풍성장을 디카북/포토북에 담다 2011/07/26 - [적묘의 사진tip] 고양이 몰카를 위한 망원렌즈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