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피 관련 전시는 거의 다 갔는데벡스코 전시회가 점점 규모가 작아지네요. 특히 이번엔 제가 개인적으로 구입하고 싶은에스프레 머신과 함께 홈카페에서 사용할 것들을몇가지 구입하려고 기대하면서 갔는데결론은 판매 부스가 없었어요. 입장티켓은 입장팔찌랍니다. 밖에서부터 여기저기 붙어 있어요이번주에 전시가 다양합니다. 10시 시작시간에 딱 맞춰서 갔답니다. 이번엔 규모가 크지 않아서한 시간 안에 돌 수 있어요.그런데 전시장 내부에 화장실이 없다는 거~ 벡스코에서는 전시장 배분에 따라서화장실이 없을 수도 있습니다 ^^;; 제일 앞쪽의 메인 부스 3개 신기했던 라떼아트 펜!!! 그냥 저렇게 쉽게 +_+ 신기신기 지난 번에도 참가해서 호기심 뿜뿜하게 했던로스팅 기계 그리고 카페 부스 중에서는 제일 컸던마리스텔라 대부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