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디어!!!

6살이 된 어느 여름날!!

장마 한 가운데 햇살이 샐쭉히 비추던 그날..

몽실양!!!

캣닙에 온몸을 맡기고 딩굴 딩굴~~~




사실 초롱 오빠가 신나게 가지고 놀던 것을!!!

초롱군이 슬~~~ 자리에서 일어나자



어라라라라라라?





갑자기 온몸으로 딩굴딩굴 모드!!!




잠깐 정신을 차렸어요!!!!





어이없는 초롱오빠!!!!

너님 지금 뭐하냐?




그러나 몽실양 아무것도 보이지 않아요~




아무것도 들리지 않아요!!!!



지금 이순간!!!!

온 몸을 감싸는 짙은 캣닙향만!!!!






길다란 줄기채 물어서 잘근잘근!!!




눈은 풀리고..;;

온 몸은 바스락거리는 말린 캣닙이 가득~~~




그리고 조용히 바라보고 있는 깜찍양..;;;

너 끝나면 언니 차례다!!!!


늦게 배운 도둑이 날새는 줄 모른다더니..;;;

6년 만에 캣닙 맛을 알다뉘!!!!!




2011/07/06 - [적묘의 캣닙이야기] 에로에로~고양이 여름 보양식

한동안...

몽실양은 바닥청소..;; 굴러댕기기만 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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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8/10 - [고양이의 보양식] 녹아내리는 더위를 이겨내자!!




3줄 요약

1. 몽실양 급 버닝에 캣닙 좋아라 하는 깜찍양도 외면했답니다.ㅡㅡ;;

2. 러시안 블루 캣닙에 관심이 없다고 물어보시는 분들이 계시더라구요. 러블 키우는 분들 그런가요?

3. 햇살에 캣닙 위를 굴러댕기는 고양이는 정말 보약입니다!!!

http://v.daum.net/my/lincat7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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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적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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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Mariachi 2011.07.08 13:1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항시 그렇듯, 종 간의 차이 보다는, 종 내의 차이가 더 크지요..^^
    울 애들은 중성화 수술을 빨리 해서인지 캣닙에는 항시 쿨하지요.. ㅎㅎ

    • 적묘 2011.07.08 15:4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Mariachi님 저희 애들도 완전 중성화 수술 빨리했거든요.
      근데 제일 빨리한 초롱군이 제일 좋아한답니다.

      그것도 딱 정해진게 아니라 그냥 취향인가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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