적묘의 일상/적묘의 고양이 이야기

[페르시안 고양이] 럭셔리여왕 케이린의 취향!!!

적묘 2011. 5. 6. 20:17



지상최대의 쇼쇼쇼쇼!!!


고양이가 물구나무서기를...


누워서 합니다 +_+

칠지도 언니님네 케이린이 무려...


두둥실!!! 엉덩이를 하늘 위로 띄~~~~~




울리가 없잖아..ㅡㅡ;;




모하는 거임?

응?

금테두른 양말 벗기려구



양말에 집착하는
요요요요!!!!




우아한 올화이트 페르시안 케이린양은..;;

얼마나 럭셔리한지..;;

그 금테두른 양말은 내꺼라며!!!!!!




금테두른 양말 내놔내놔내놔!!!!

한 판 뒤집기 성공!!!!




그러나....

금테두른 양말은
케이린이 벗겨갈 수 없었다는 슬픈 야그





아쉬움이 가득 담긴 눈으로

구름 코스프레 중이신 케이린양




아흑..



 


그래도 양말은 줄 수 없어..ㅜㅜ






대신 고릉고릉하게 해줄게~~~



털과 포스의 케이린 요즘 모습

 
3줄 요약

1. 니콘 쿨픽스 E3100로 담은 2006년의 케이린이랍니다 ^^;;

2. 양말의 금테는 착한 사람에게만 보여요 +_+

3. 럭셔리한 페르시안 고양이 케이린을 꼬시고 싶다면 양말은 필수 +_+

 
부비부비 받고싶으시다면 추천 꾸욱
 포스팅 기운이 무럭무럭 자란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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