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이 더워서

날이 힘들어

 

날이 버거워

일단 정지함

 

 

 

 

 

 

 

모두 접고

 

학교로 갑니다.

 

 

백수, 방학, 일시적인 쉼

 

 

 

 

 

 

 

하늘만 높은 줄 알았는데

계단 또한 높아라

 

 

그런데 +_+ 사실 교내에서 부산대순환버스 타면 재학생은 현찰 600원

 

그래서 그냥 버스타고 쭉 올라갔어요.

 

 

 

 

 

 

 

 

 

내려오는 건 걸어서 가능

올라가는 건... 늙어서 불가능

 

 

10년만 어렸어도..

 

아니 20년 어렸으면 진짜 날아 댕겼다고 생각했지만

 

사실.. 그때도 기어다녔을 듯..;;

 

이 날씨를 누가 이길까요.

 

 

 

 

 

 

 

 

대학원 건물에서 일하다가

 

교재만들고 작업 좀 하고

 

배고프....자료도 찾을 겸

 

 

제일 가까운 샛별회관으로

 

 

 

 

 

빵터지는 문구 ..;;;

 

 

여럿이서 이랬나봐요...ㅜㅜ 저도 그럴 뻔

 

안쪽 사무실에 카드 결제되는 기계있어요.

 

 

 

 

 

 

 

 

얼큰 매콤

 

입맛을 살려주나...문제는 덥당..

 

 

먹고나니 땀 뻘뻘...

 

 

 

 

 

 

 

 

항상 참...+_+ 괜찮은 패러디!!!

 

 

 

 

 

 

 

 

그리고 다시 바로 도서관으로

 

역시 중도는 +_+ 시원합니다.

 

자료도 많고...

 

 

 

 

 

 

 

 

 

아아..무슨 생각으로 이곳으로 들어왔단 말인가!!!

 

 

바로 3층으로 갔어야 했는데...

 

 

 

 

 

 

 

 

 

너무나 매혹적인

 

너무나 유혹적인

 

너무나 적절하여

 

 

 

 

 

 

즐거운 시간을 보내기로...

 

계속 보고 싶었는데 마무리를 못했던 작품들도...

 

 

 

 

 

 

 

 

 

ㅠㅠ 폭풍감동하면서 읽은

 

피아노의 숲

 

드디어 완결을 읽습니다!!!!

 

 

 

 

 

 

 

 

커피 한잔!!!

 

식객의 자료들에도 감탄했지만

 

허영만 선생님의 작품들은 정말 자료와 연구~~~

 

 

 

 

 

 

 

 

크...

 

안 그래도 아포가토가 끌리는 이런 날씨에

 

침이 슬쩍...고이네요.

 

 

 

 

 

 

 

 

다시 대학원 건물로 컴백...

 

 

자료 마무리하고

 

남은 커피도 마시고..

 

 

그렇게 시원하게 보내는 피서는 .....

 

 

오늘도 학교입니다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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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줄 요약

1. 이 여름, 일단 정지. 숨 좀 돌리고 다시 시작합니다!!!

 

2. 하루가 뜨거워서, 책도 읽기 힘든 옥탑방에서 탈출!! 도서관에 길이 있습니다.  

 

3. 우왕 또 학식 인생이라니... 언제쯤 학교를 나가볼까 싶지만...제 운명인가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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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적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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