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향신문에서 노묘에 대한 인터뷰를 했어요.

짧게 나오겠지만 


나이먹은 고양이들에 대해서 어떤 차이가 있냐는 질문에

그냥 바로 튀어나온 말이 은퇴모임


우리 집 오후의 흔한 소파 풍경은

은퇴모임 혹은 실버타운







그러나 애정어린 the love







13년 묘생이

파고든다


따뜻하게









거기에 하나 더 

the 만지다







슬쩍 섞이는 아버지의 손


그냥 마냥 좋은 노묘들








초롱군이 아빠 옆에 딱 붙어있으면

사이로 파고드는 깜찍양


자리 없다고 야옹 소리 내기도 하고~







오빠만 만지지 말고

더 만져달라고 야옹~






고르게 두 마리를


도닥도닥


더 만지다~







초롱군 깜찍양의 그루밍 타임~~~






따뜻한 고양이


노랑둥이와 턱시도 사이

샌드위치로 들어가는 아버지 손~



다정하게

따뜻하게


그렇게 흘러가는 오후


노묘들의 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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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줄 요약


1. 아빠만의 고양이들같은 느낌~이러려고 사료랑 모래, 간식사고 찍사하나 자괴감 느껴....


2. 깜찍양도 아빠에겐 그저 따뜻한 고양이. 아빠와 오빠 사이에 자리잡으려는 저 독점욕까지!


3. 따뜻한 손, 따뜻한 시간, 여유로운 오후를 따사롭게 보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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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적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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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jackie 2017.01.07 09:1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새해 복 많이!!
    인터뷰 봤어요 ㅎ 진심 깜짝 놀랐네요 ㅋ
    노묘3종세뚜.. 내년에도.. 후년에도 이 모습 기다립니다~ (그럼 너무 욕심이려나요.. ㅎ)

  2. 냐옹 2017.01.07 10:1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버지와 고양이들~~~~^^
    포근하고 여유로워 보이네요
    은퇴모임이라니 ㅋㅋㅋㅋ

    • 적묘 2017.01.10 15:4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냐옹님 요즘은 한가롭게 소파에 누워서
      이렇게 치열한 뉴스를 보고 있답니다.

      흐하하하.;;;;
      고급스럽게 딩굴딩굴하고 있지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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