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동생 깜찍양에게 전달 중



할짝 할짝~~






그거 알아?


집사가 길냥이 밥주고 창가에 기대서

먹는거 보고 있는데

갑자기 삼색고양이 모녀가 화들짝 도망가더래


차 아래로 쏙 몸을 숨기길래 뭔가 했더니








갑자기 주차장 뒤로

젊은 남자가 들어오더니


노상방뇨를 하려고 하더래


그래서 놀란 집사가 

가정집인데 여기서 그러시면 안됩니다~


그랬더니 미안하다고 지도 놀라서 사과하고 가더라는거야.








여동생 몽실양에게는 또 다른 소식 전달


그거 들었어?







듣기 싫어...


더워






나도 졸려..



그런데...


내가 뭘 말한다고 했었어?










오후 2시가 넘어가면서


온 집안의 온도가 높아지면서



고양이 시간의 흐름은


녹아내리는 기법을 구사하고 있습니다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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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줄 요약


1. 남의 집 주차장에 들어와서 노상방뇨 하려던 분..;; 많이 놀라셨죠?

 

2. 삼색 길고양이 모녀랑 저랑 더 놀랐답니다. 


3. 몽실양이 못 들은 이야기는... 주차 방지용 물담은 플라스틱통을 누가 다 훔쳐갔..;;;;


카카오채널에서  친구해요



Posted by 적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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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냐옹 2016.08.19 08:2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헉...개도 아니고 대체 왜 아무데나 방뇨를 하고 댕길까나..
    방뇨는 자기집 화장실에서 하는걸로!!!
    그나저나 이 여름은 언제 끝나는 걸까요?
    더우니까 꼼짝하기도 싫고 안움직이니 살찌는 악순환이 ㅋ


    • 적묘 2016.08.19 09:4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냐옹님 본인도 오죽 급했겠냐하고 생각하고 싶지만..;;
      주택가에서 차 뒤에서 실례하는 분들이 왜 이리 많은지..;;

      그러고도 개, 고양이 더럽다고 하면 화나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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