몽실양....


뭔가 불편합니다.


집사가 주묘님들의 캣닙에 손을 대고 있거든요.









화분에 가뜩이나 작디 작은

캣닙들이 자라지 못하고 있어요.


높은 확율로...


발아해봐야 장마애

작은 씨들은 그냥 흘러가거든요.






이렇게 크게 자라는 건 잘 없는데

이번엔 겨우 화분 3개 분량이니까요.






정원까지 따라나왔는데

캣닙을 주는 것도 아니고


놀아주는 것도 아니고

만져주는 것도 아니고


불만이 많아집니다!!!







집사가 바쁜 이유는


 모르는 사람이

캣닙 씨가 안자란다고 하니까

또 집사가 뽑아서 보낼만한 캣닙을 찾아서






덥썩 보낸다고 한거죠


가뜩이나 올해는 그루수도 적은데







온 집안에 캣닙 향은 뿌리고 다니는데

정작 주는건 없고



자꾸 부스럭거리기만 하고






싹이 잘 올라오고 있는

큰 선인장이랑 작은 다육이도

덥썩 챙기고






얘네는 아예 박스행~





발아 잘되는 캣닙 씨앗도

요렇게 담아서






뿌리에 젖은 휴지도 같이 넣고

그것만 보내는 것도 아니고






생캣닙 줄기도 하나 넣고





올해 수확한 새 씨앗도 섞어 넣고


말린 캣닙도 한줌 가득 넣어서





포장 끝


그리고 바로 나아서 착불로 휭~


보내고 왔으니







옥상 정원 문 앞에서

몽실양은 기분이 나쁩니다.








진짜..;;;;;;


집사가 달래도 삐져서 나가버렸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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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적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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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jackie 2016.07.22 12:0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네네.. 이건 집사님이 백프로 잘못한거라 생각됩니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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