꽃의 도시 달랏을 떠나

사막의 바다 무이네로 가는 길..

고산에 위치한 달랏에서

무이네까지 버스로 4시간..




꽃이 화사했던

달랏의 기억이 어제인데


저녁은 무이네의 사막에서






건조한 바람은

모래를 온 몸에 가득 뿌리고 지나간다




하노이에서

3개월은 보지 못한

파란 하늘과

다시금 니트를 벗게 만드는 뜨거운 햇살



버석거리는 모래가

발목을 잡는다



바다로 가라앉는 태양을 본것이 얼마만인가





새해 첫날을

바다에서 올라오는 태양으로 시작한다.



무이네 새벽의 선선한 공기는

금방 달아오른다..




시간은 오늘도 흘러가고


이미 또 한해가 시작되었다





파도소리를 들으며 잠을 깨고





여행의 또 하루를 시작한다.


예약한 버스마다 뭔가 부실해서 황당하고

마우스가 고장나서 사진을 정리하는 시간이 오래 걸리고

카메라의 먼지는 감당하지 못할 만큼..;;

결과물에 반영되고 있는 것이 속상할 뿐...





여행의 반이 훌쩍 지나가고 있다...



2011/02/03 - [베트남의 설날,고양이띠] 세뱃돈은 고양이가 줍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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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디든 떠나고 싶은 나이가 되었나보다....




3줄 요약

1. 일몰과 일출을 담는 것이 정말 오랜만이네요,

2. 호치민에서 마우스를 사야겠어요!!!

3. 오늘 일정 시작합니다 ^^ 여러분도 홧팅!!!
Posted by 적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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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보라 2011.02.04 11:3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한국도 설연휴때부터 날이 풀리기 시작해서 지금은 베트남날씨와 비슷한거 같은데~
    남부여행 꼭 가봐야겠어요~!

    • 적묘 2011.02.05 08:1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보라를 여기서 만나니까 더 반갑네 ^^
      한국들어가서 바쁠텐데 언니들 부탁 들어주고
      고마우이!! 영인이도 고맙다고 인사 전해달래 ^^

      남부..ㅠㅠ 아놔 이렇게 더울 줄이야!!!
      아침에 더워서 일어났어 ㅎㅎㅎ
      오늘은 호치민에서 아침을 맞이함...

      연휴 마무리 잘하고 하노이에서 보자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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