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를 만드는 것은
생각보다 쉽습니다.

잘게 잘라서

퐁당 넣고

설탕으로 재면 됩니다.

물론... 설탕보다야 꿀로 하면 더 건강에 좋겠지만
그래도 설탕은 확실히 재료에서 수분을 탈수해
미생물이 번식하지 않게 되거든요.
꿀은 그 정도는 아니니까
오래 먹을 거라면 설탕으로 절인 다음에
차로 마시거나 할 때 꿀을 가미하는 것이 좋습니다.



여기에서는
기용이라고 발음하는데
생강입니다.

한국꺼랑 비교하면 정말 크죠

세 뿌리..


지금 감기랑 목이랑 손이랑 어깨랑
뭐 다 컨디션이 안 좋아진 상태라

사 놓고 언제 하나 ...미루다가


정말 오랜만에 집밥을 먹기로..;;;


된장찌게도 끓이고


장조림이랑
새로 한 따끈한 밥이랑
곁들인 건 생강차~


밥되는 동안 만든 거죠~

쉽거든요!!!!


깨끗이 다듬어서
크게 크게 썰어줍니다.

생강즙만 빼내면 되고
전 생강 사실 안 좋아해요.


생강넣고 설탕 넣고
생강 넣고 설탕 넣고



쭉 담아 놓고
된장국에 밥 먹으니까


설탕의 엄청난 탈수 효과!!!!


2013/11/22 - [적묘의 페루]와인과 와인 안주,생치즈, 하몽, 멜론 그리고 레디쉬
2013/11/15 - [적묘의 간단레시피]모닝 갈비찜에 얽힌 슬픈 사연
2013/10/23 - [적묘의 간단레시피]래디쉬,적환무 피클 달콤새콤 아삭아삭
2013/10/22 - [적묘의 간단레시피]남미에서 쉽게 먹는 자취생 메뉴
2013/07/26 - [적묘의 간단레시피]위염식단, 갈비탕에 안 매운 깍두기!
2013/07/22 - [적묘의 레시피]감자계란샐러드,남미감자 삶기 전 필수 질문!
2013/07/12 - [적묘의 간단레시피]후라이팬 스테이크,연유자몽과 연유커피
2013/07/10 - [적묘의 간단레시피]레드자몽 먹는 방법 3종세트, 자몽에이드,자몽차,꿀자몽
2013/07/05 - [적묘의 맛있는 페루]자몽 먹는 방법, 꿀자몽 만들때 조심할 점

2013/06/29 - [적묘의 페루]외국에서 현지음식을 즐기는 이유,독특함에 있다!
2013/06/26 - [적묘의 페루] 여행과 생활의 차이
2013/06/22 - [적묘의 간단레시피]장조림을 이용한 월남쌈,식사 혹은 사료
2013/04/24 - [적묘의 간단레시피]떡볶이+참치+찐계란
2013/01/10 - [적묘의 레시피]페루에서 만드는 간단소고기 월남쌈
2013/03/10 - [적묘의 간단레시피]아플 땐 흰 쌀죽을 끓여보아요
2013/03/02 - [적묘의 레시피]패대기페이퍼+견과류 꿀,해피투게더 야간매점
2013/02/23 - [적묘의 간단레시피]치즈오믈렛 전기밥통으로 만들기~




3줄 요약

1. 밥이 보약, 아플 땐 잘 먹어야 합니다.

2. 커피와 생강차, 따뜻하게 몸도 마음도 따스한 날들이길~~

3. 아무것도 하지 않으면, 아무것도 남지 않으니까..생강차를 쓱쓱!!

항상 다음뷰 추천에 감사합니다!
♡손가락 클릭 눌러 추천해주시면 글쓰는 즐거움과 보람이 한층 up
♡로긴하지 않아도 손가락 클릭하시면 추천된답니다
http://v.daum.net/my/lincat79

Posted by 적묘

댓글을 달아 주세요

  1. A_Rin 2013.12.07 11:1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도좋아하는 생강차예요 :)

    • 적묘 2013.12.07 12:2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A_Rin님 아 정말요?

      전 사실 좋아해서 마시거나 좋아해서 준비하는 건 아니구요~
      정말..;; 필요해서 마신답니다.

      감기와 기침, 목건강을 위해서.ㅠ.ㅠ

      살아남기 위한 몸부림이예요~

  2. 아스타로트 2013.12.07 23:4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전 사실 생강차는 별로;; 그래서 감기걸려서 죽을 만큼 아프니까 뭐든 좋다는 건 다 찾게 되더라고요ㅎㅎㅎ
    따뜻하게 입고 다니시고 식사 잘 챙겨드세요~

    • 적묘 2013.12.09 04:3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아스타로트님 저는 생강 딱히 좋아하지 않는데
      그래도 이럴 땐 ㅎㅎㅎ

      아 여기 이제 한 여름 시작되었답니다!!!!
      더워요~
      한 여름옷으로 변신 중이예요 ^^

  3. 미호 2013.12.08 20:1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틀 일정으로 부산에 다녀왔어요!! ^^
    광안대교 조명을 켰더군요.. 사진 찍어오긴 했는데 허접한 솜씨라 못 보여드려서 아쉽..
    용궁사도 다녀왔는데 입구에 고양이들이 똭!!!
    얼핏봐도 7~8마리정도인데 지나가는 관광객들을 경계하면서도 간식 얻어먹느라 자리를 못 피하더군요
    적묘님네 댁이 어딘지 알았으면 3종세트도 찍어서 보내드렸을텐데~ ㅎㅎㅎㅎ

    • 적묘 2013.12.09 04:3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미호님 광안대교 조명은 바다를 뭔가... 호수처럼 만들어서
      조금은 아쉽더라구요.

      용궁사 입구에 고양이라니...예전엔 고양이 없었는데
      뭔가 많이 변했나보구요~

      저희집 3종 세트는 아버지가 찍어주신답니다.
      마음 감사합니다 ^^

  4. 목요일의 토끼 2013.12.08 20:3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눈오는 날 커다란 창가에서 쏟아지는 눈을 감상하며 생강차를 마시던 추억이~^^ 기말고사에 리포트에 할일이 쌓여있는데 내품에 거의 실신상태로 잠든 고야를 깨우기 싫어 한참동안 의자에 앉아있었다는~ㅋ 다리를 손으로 살짝 잡아당겨 공중에서 놓아버렸더니 그대로 풀썩~ㅋ 이렇게 넋놓고 자는거 처음봐요 고양이는 자면서도 엄청 예민하잖아요 내가 그렇게 좋은가?내가 엄마 같은가? 또내맘대로 착각~♥

    • 적묘 2013.12.09 04:4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목요일의 토끼님 눈오는 날 커다란 창이 아쉽습니다.

      기말고사도 리포트도 할 일들도 무사히 잘 마무리 되시길

      전 실신해 잠든 고양이...가 핑계가 되는 일이 참 아쉽지요.
      배 위나 손목, 발목..어디든 기대면 포근하게 같이 고릉고릉 졸던 그런 시간들...
      참 좋은데 말예요

  5. Teresa 2013.12.08 23:1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직 모두가 잠들어 있는 일요일 새벽입니다.
    가로등 불빛만이 간간히 보이고
    밖은 지금 영하의 기온, 바람 한점없이 모든 세상이 하얀 눈에 덮힌채
    적막속에 마냥 평화롭습니다.
    하얀 눈밭위에는 다람쥐들의 귀여운 발자욱들이 여기저기...
    전형적 미국중서부 미네소타의 깊은 겨울의 모습입니다.

    올해도 퍽 다사다난 했습니다.
    기쁜일도 많았고 쓰러질 듯 어려운 순간들도 지혜롭게 잘 넘겼습니다.
    감사한일도 많습니다.

    감사한 일 중 하나가
    적묘님의 글과 사진의 신선한 세계를 만난 것입니다.
    적절한 때에 꼭 필요한 분을 알게 되었고
    새로운 지식, 보다 넓은 의식을 키워 나갈 수 있게 되었습니다.
    제게 가장 필요한 그리고 가장 좋은, 깜짝 크리스마스 선물임을
    깨닫고 있습니다.

    따뜻하고 기쁜이 넘치는 크리스마스를 기원합니다!









    • 적묘 2013.12.09 06:0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Teresa hermana~
      muchicima gracias~

      제 글과 사진에 깊이 공감해주셔서 감사합니다.

      그나저나
      어두운 새벽에 저와 함께 일어나 계셨군요.
      다만 여기는 따끈한 아침 햇살이 일찍 시작되고 있다는 것이 다를까요?
      한 여름의 푸른 하늘이 반짝거립니다.
      미네소타의 깊은 겨울은 상상이 가지 않지만...
      새벽의 차가운 공기 속 잔잔한 경치는 상상이 갑니다.

      요즘 저는 깊이 길게 잠을 즐기지 못하고 있답니다.
      좀더 가볍게 살아야 하는데
      자꾸 무게를 더하는 건 아닌지..뭐..몸무게는 확실히 더하고 있긴 합니다 ^^;;

      제가 도움이 되는 건 맞는건지
      오히려 다른 선입견을 드리고 있는 건 아닌지도
      그런 걱정이 또 됩니다.

      제가 수녀님께 좋은 선물이 되고 싶습니다 ^^

  6. 간지남 2013.12.12 21:2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조선 영조의 장수비결이 생강덕분이라는 방송 나온적 있답니다
    연근,우엉도 이뻐해주세요^^

    • 적묘 2013.12.14 13:1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간지남님 페루에서...제일 구하기 쉬운 것이 생강이랍니다.
      연근 우엉도 있기야 하겠지만
      전 잘 모르겠네요~
      그리고..;;; 사실 해 먹기가 쉬운 걸 해 먹기 마련이거든요 ^^:;


블로그 이미지
1. 적묘의 여행과 시선, 그리고 고양이 2. 자유로운 걸음과 커피 한 잔 3. 오늘이 최선인 하루하루
적묘

달력

 « |  » 2019.10
    1 2 3 4 5
6 7 8 9 10 11 12
13 14 15 16 17 18 19
20 21 22 23 24 25 26
27 28 29 30 31    
Yesterday733
Today107
Total5,970,393

공지사항

최근에 달린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