적묘의 일상/적묘의 고양이 이야기
[적묘의 페루]꼼짝하기 싫은 날씨, 고양이 공원 미라플로레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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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줄 요약
1. 아무것도 하지 않아도 귀찮고 피곤한 길바닥 묘생, 도시 생태계 ...
2. 페루 리마 미라플로레스 고양이 공원들의 고양이들은 버려진 고양이랍니다.
3. 구름낀 리마의 겨울은 저에게도 고양이들에게도 참 버겁네요~
항상 다음뷰 추천에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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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v.daum.net/my/lincat7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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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 수 없는 사용자 2013.06.24 10:15
고양이 팔자가 상팔자.....;;;
답글
그나저나 그곳은 겨울이군요.
6월은 여름인 것이 당연하다!
라고 생각하고 있었는데!!
고양이에게도, 적묘님에게도 힘든 겨울,
이 또한 지나가리니~ -
미호 2013.06.24 10:18
주말동안 감기는 좀 다스리셧는지요?
답글
저희는 소나기후의 선선한 날씨를 즐겻답니다
제 피시가 맛인 간 고로.. 출장으로 자리를 비운 직원 피시를 쓰는 중인데
참.. 자판도 손에 안 맞고 여러모로 안 좋네요
구석자리라 맘껏 딴짓을 해도 되는 장점이 잇지만 덥다는거!! ㅠㅠ
냥이들이 너무 춥지 않앗음 좋겟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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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운데다 습하기까지 하다니 여러모로 살기 힘든 날씨로군요;ㅁ;
답글
사람도 힘든데 길에서 사는 고양이는 오죽할까요;; 그래서인지 표정이 지쳐보여요~ -
어머나...
답글
굉장히 특이한 외모의 개성만점인 녀석인데 습한 겨울 날씨에 지쳤군요..
적묘님, 이런 날씨일 수록
건강을 위해 맛있는 거 많이 드셨으면 좋겠어요*^^*
좋은 하루 되세요!!!
-
사세 2013.06.24 14:15
페루에도 겨울이 있나봐요. 왠지 페루하면 덥다고 느꼈었는데 새로운 사실을 알았군요 :)
답글
아스팔트위에 앉아 있는건 아마도 추워일까요?
우리나라에도 겨울철 늦은 밤에 돌아다니다보면 집떠난 고양이들이 시동이 금방꺼진 따듯한 자동차 본네트에 올라가 앉아 있는걸
볼수 있어요. 경계심 가득한 눈빛과 동시에 지쳐보이기도 하네요. 안타까워요 ㅠ -
링고스타 2013.06.24 14:32
아~
답글
추운날씨에 고양이가 차디찬 돌계단에 웅크리고 있는모습이
마음아프네요.
바람이라도 막아줄만한 구조물이라도 있어야 하는데..... 쩝~!
저역시 강쥐들을 밖에서 키우다보니 한겨울엔 추위에 떠는
녀석들의 아픔을 잘 압니다.
일단은 바람만 막아줘도 한시름 놓을텐데......
적묘님도 창틈에서 새어들어오는 바람은 우리가 말하는 문풍지라도 바르심이
빠른 답이지않을까요?
옛날 우리 어른들이 건강이 제일이라고 항상 말씀하셨던 그
의미를 지금 뼈저리게 느끼며 살고있기에 드리는 말씀입니다.ㅎ~ -
도몽 2013.06.24 17:43
고양이가 되게 도도하게생겼네요!! 집에서 키우고싶은 ㅎㅎ
답글
페루의 6월은 겨울인가보네요! 페루는 더운나라인줄만 알고있었는데 그게 아니였네요!
페루에대해서 이제부터 차차알아가야겠네요 ㅎㅎ -
알 수 없는 사용자 2013.06.25 14:32
습하고...거기에 추위까지 더하니...털옷을 입었어도 많이 아주 많이 춥겠구나...
답글
어느 누군가의 사랑을 잔뜩 받다가...나이들어...혹은 몸집이 커져, 병이들어 밖으로 내쳐진 아이들...얼마나 추울까...
생강이 싸다니...다행이다. 따뜻한 차 자주 마시고...어여 빨리 자ㅠㅠ -
슈슈마미 2013.06.26 00:17
우리집은 구조한 길냥이 두마리 입양해서 같이 살고있어요^^
답글
요 녀석은 노르웨이숲(?) 같이 생겼네요.... 털이 풍성한걸보면....
어떤모습의 냥이라도 받아줄수있답니다...
페루의 냥이라니... 반갑구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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