쿠스코 시내에서 30km 정도 거리의
작은 마을 피삭

성스러운 계곡 투어 중 일부인데요
그 첫번째로 피삭이라는 이 동네의 산이랄까
언덕이랄까...

마추픽추만큼의 규모는 아니지만
모라이보다는 작지만
계단식 농업지구와
태양을 이용한 달력과 
망대와 태양신전 등등...

거의 완전히 보존되어 있는 유적이 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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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추픽추로 가는 성스러운 계곡 투어의 일부로
우루밤바 계곡이라고도 하고
오얀따이땀보, 친체로가 거기에 포함된답니다. 


택시를 타도 된다고 하는데
저는 마추픽추로 가는 투어에 포함되어서
버스로~~~



유적지에 올라갔다가
내려오면 그 유명한 피삭 시장...


마을 광장을 중심으로 장이 서는데
가장 유명한 건 화,목,일요일의
식료품과 일용품 시장으로 인디오 시장이랍니다.




그러나 딱 그 장이 아니라면
그냥 일반 관광객 대상의 시장이 더 많아요.


제 눈엔.;;; 그냥 이젠 관광객 가격으로 부르는...
2,3배 비싼 물건들



거의 비슷한 것들이 리마의 가게들에서도
반가도 안하고 판매되고 있거든요..;;

그래서 대충 구경하고...



한쪽의 엠빠나다를 파는 가게로~


사실 바로 뒤에 점심을 먹으러 갈 거라서
굳이 뭘 먹을 필요가 있을까?


있을까아??


응????

뭐라구?????



여기 엠빠나다는 화덕에 구워서
좀더 담백하고~

단 맛이랑 짠맛 두개 있다고?



그러니까 후딱 사 먹으라고?

오마나~~~

세뇨리따~~ 너 장사 잘하는구나!!!!

삼색이는 유전상 대부분 암컷이니까
넌 일단 세뇨리따!


아아 그래서 입구에
너를 형상화한 조각이 있는거였던가 +_+



피삭까지 가서~~
엠빠나다 사먹었다는
훈훈한  +_+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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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줄 요약

1. 삼색 고양이의 저 똘망한 눈망울 =^ㅅ^=

2. 피삭 유적지는 작은 마추픽추라고도 불린답니다.

3. 엠빠나다는 속에 고기나 치즈를 넣고 만드는 만두모양 남미빵이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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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적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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