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이카 해외봉사단원으로

페루, 리마에 온지 이제 2주..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계속되는 현지어 수업과 소양교육 등으로

다른 곳을 갈 여력이 없었어요.

주말엔 밀린 빨래 ^^;;




오늘은
리마에 와서 처음으로

그 유명한!!! 케네디 공원에 와 보았답니다.




어찌나 운이 좋은지!!!!

몇일 하지도 않는다는
도서전이 열리고 있습니다 +_+



부스들이 가득 들어차고!!!



여기저기 다양한 책들이 가득가득!!!



이쁜 책들도 많아서
어찌나 눈길을 사로잡는지!!!



근데 리마는..;;

아니 페루는 지난 번 포스팅에서도 말했지만..ㅠㅠ
물가가 너무너무 비싸요!!!




이 귀엽지만 쪼끄만 책 하나가
한국돈으로 거의 6천원?




스페인어를 더 열심히 해서
다음번 도서전을 만나면

los libros를 comprar해야 할텐데..ㅠㅠ


오늘은 그냥 눈만 즐거웠답니다


페루는 책과 노트가 꽤 비싼 물건이랍니다.

보통 손에 들고 다니는 도시지도 같은 것도
20솔이 넘어요..;;

한국돈으로 거의 만원 정도지요.



그래서 더욱 반가웠던 책 구경!!!

그동안 librería=서점 가도 책이나 지도가 참 볼게 없었거든요.


그런데 이렇게 많은 책들과

도서토론 등이 있는 걸 보니까
기분이 정말 좋더라구요 ^^



페루의 전통 언어인 께츄아어도
안데스 산지등에만 남아있을 뿐이지만

몇백년의 애증 속에서
스페인 문화와 또 다른
중남미 문화를 형성해 가는 과정일테니까요.



관심을 보이니
기꺼이 책갈피와 프레젠테이션 내용을
하나 주더라구요.

감사히 받아왔습니다.
나중에 천천히..;; 읽어보아야지요.




2010/10/20 - [베트남, 제564회 한글날] 골든벨을 울려라!!!
2010/10/10 - [한글날,베트남에서] 한용운과 김영랑을 만나다
2011/06/16 - [2011 서울국제도서전] 아가미, 구병모 작가와의 만남
2011/07/02 - [을지로입구, 북스리브로] 서점 안 중고서점 유북으로 주말 나들이~
2011/09/06 - [적묘의 한국어 교육] 출국 준비~자료 사냥 중 +_+
2011/06/03 - [서울국제도서전] 아이폰을 든 베르나르베르베르와의 만남

2011/10/21 - [페루,panaderia]달콤한 동네빵집에 가자!!!
2011/10/21 - [페루,슈퍼마켓] 3리터짜리 탄산음료가 있다!!!
2011/10/19 - [페루,리마] 꼭 가보는 로컬 시장, el mercado de surco
2011/10/20 - [적묘의 여행tip] 짐싸기의 기술, 소소하지만 아쉬운 것들
2011/10/18 - [페루,리마] 바다 옆, 파티마 성당을 담다


3줄 요약

1. 시간이 없어서 자세히 못봐서 아쉬워요~~~

2. 자세히 봐도 스페인어를 모르니 아흑..ㅠㅠ

3. 어디서나 사람많은 곳은 항상 소매치기 조심!!! 한국도 마찬가지!!!

언제나 다음뷰 추천 꾸욱!! 감사합니다 ^^
Posted by 적묘

댓글을 달아 주세요


블로그 이미지
1. 적묘의 여행과 시선, 그리고 고양이 2. 자유로운 걸음과 커피 한 잔 3. 오늘이 최선인 하루하루
적묘

달력

 « |  » 2019.6
            1
2 3 4 5 6 7 8
9 10 11 12 13 14 15
16 17 18 19 20 21 22
23 24 25 26 27 28 29
30            
Yesterday984
Today981
Total5,870,944

공지사항

최근에 달린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