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추럴 발란스 와일드캔은주식캔이예요. 사진 하나 찍자~ 하고 애들 줄 세웠더니만 아직 따지 않았거든요? 초롱군이 똭!!! 자리잡고 따라!!! 집사가 안 따면고양이가 따지 않을까요? 18살 정도 되면 솔직히 이 정도는 따야하는거 아냐? 이렇게.... 캔따개로 전락하는 집사를 보고 계십니다 +_+ 이 캔은 주식용이예요. 무스형이고 곱게 갈아서 밀도가 높아요그러니까 뻑뻑한 정도가 높지요 스픈으로 떠서그릇에 나눠 담습니다. 사진 찍는다고 일부러 나와서 이렇게 먹고 있어요. 그래서 깜찍양이 없답니다. 왜냐면 깜찍양은 보통 식탁 의자 아래에서 먹거든요. 초롱군은 말할것도 없고 지난 번에 못 담았던 몽실양 사진도 담았어요. 스픈에 묻은 사료도 밀도가 높아서 완전히 떨어지지 않아요. 진짜 먹고 배부를만큼 쫀쫀하게 가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