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카북편집기 8

[적묘의 사진활용tip] 이동 사진전을 펼치다 +_+ 포토북,찍스 디카북

친구님들을 만나러 다니다 보면 다양한 곳에 다녀왔던 이야기를 하게 되지요 물론 노트북에 화면을 담아올 수도 있고 요즘 다양하게 나오는 스마트폰이나 무슨무슨 패드를 이용하면 손 쉽게 볼 수 있을지 모르지만 +_+ 300여장이 넘는 사진을 바로 눈 앞에 펼쳐 볼 수 있다는 장점이 있고 여러번 편히 볼 수 있다는 것이 매력!! 그리고 눈이 편하게 쭉쭉 넘겨 볼 수 있는 좋은 아이템으로 포토북, 디카북을 추천!! 서울에서 친구들을 만나면서 인도네시아 여행책을 들고 나갔답니다. 가방에는 고양이 사료와 신선한 캣닙과 여행 사진책 그리고 새 디카... 뭔가 정체성없는 가방..ㅜㅜ;;; 책을 펼쳐 놓자 마자.. 점프.. 예쁜 노랑둥이 눈에는 호기심이 가득!!! 고양이 호텔에 인사 드릴 겸 캣닙도 전해드리러 갔다가 바로..

[적묘의 사진활용tip] 세상 하나밖에 없는 포토북,찍스 디카북 도착!!

사진은 하드에 잠자고 있을 때보다 깨어있는 것이 더 마음을 움직인답니다. 사진벽도 좋고, 사진선물도 좋고 이렇게 디카북도 한번 도전해보시길!!! 이거 제가 만든겁니다 +_+ 오오...생각보다 더 있어보이지 않나요? 자아 그럼 개봉기를 +_+ 살짝 올려봅니다!!! 8in*8in 라서 가로세로 꽤나 큽니다. 3단 우산과 비교!! 그리고 봉투의 글귀..ㅡㅡ;; 장난해? 찍스에서 주문했으니까요!!!! 사진 인화 전문사이트에서 구부러지게 할 리가 없지요..ㅡㅡ; 요렇게 앞뒤로 탄탄한 판을 대고 안에는 부직포 포장 다시 비닐 포장..;; 과대포장이 아니면서 탄탄해서 정말 좋네요!!! ㅡㅡ 질소사면 과자가 따라오는 그런거 싫거든요 ㅎㅎ 그리고 확실히 발색 좋은 이 표지!!! 또렷하게 박아 놓은 이름 ㅎㅎㅎ 뒷표지 확..

[적묘의 사진tip] 고양이 10년을 포토북으로 정리하기 [찍스 디카북]

사진은 찍는 것도 좋지만 하드에 보관하는 것도 중요하지요. 그리고 무엇보다 더 중요한 것은 사진을 이용하는 것입니다. 그냥 찍고 말 거면 카메라를 통해서 보는 것이 아니라 그때 그때 눈으로 보고 마음에 담는 것이 더 좋지요. 괜히 사진찍는 행위에 집착하다가 감동을 놓칠 수 있으니까요. 사진은 그 감동의 순간을 남기고 나누기 위한 것이니까 블로그에 올리기도 하고 주변에 선물하기도 하지요 이메일로 보내주기만 해도 사실 고맙지요 저도 못 보내고 아직 묵힌 사진이 꽤나 있답니다..ㅜㅜ 남은 숙제 중 하나예요. 그런데!!! 남에게 선물하는 사진은 이렇게 한두장 뽑아주면 되지만 제가 소장하는 사진들은 이렇게 포토 프레임으로 했다간 네버엔딩 스토리..;; 사진에 깔려 죽을지도 몰라요..ㅠㅠ 그래서 이번에 결심 +_+..

[적묘의 디카북tip] 편집을 보관할 수 있는 포토북 제작주문과정,찍스

웬만하면 직접 편집을 해서 디카북을 주문하라고 하는 이유는 편집한 책이 하드에 남아있지 않고 인터넷상의 장바구니에 일시적으로만 남을 경우 데이타가 사라지거나 추가로 주문할 수 없게 되는 아쉬움이 있기 때문이랍니다. 그런 면에서 찍스의 장점!!! 찍스 편집기는 이런 저런 소소한 것들을 떠나서 편집한 내용들이 모두 하드에 저장된다는 장점이 있어요. 내문서에 zzixx->DicaBookSmart -> 디카북 저장 이름으로 폴더가 생성됩니다. 인도네시아 폴더로 들어가 볼까요? 작성한 내용들과 텍스트 파일들 그리고 \zzixx\DicaBookSmart\indo\ThumbImages 요렇게 디카북 편집기에서 작성한 내용이 이렇게 쭉 뜨는거죠. 처음에 그냥 페이지만 생성했던 모습이구요 제작 과정 중에 화면 캡쳐한 모..

[적묘의 디카북tip] 인터넷 안되도 사용가능한 찍스 포토북 편집기

지난 번에 커피 쿠폰을 받은 것이 있어서 커피도 마실 겸, 별다방에서 작업을 하려고 노트북을 열었답니다. 별다방은 보통 무선 인터넷을 쓸 수 있으니까요. 커피 한잔+노트북+시원한 에어컨! 작업 환경 마음에 듭니다 +_+ 무선인터넷 접속 찍스 사이트로 고고싱 디카북 편집기를 실행합니다! 제가 굳이 이 설명을 하는 이유는 혹시나 저같은 사람이 있을까봐!!! 전 무선 인터넷을 잘 사용하지 않아요. 집에서는 인터넷을 사용하는 컴퓨터가 따로 있고 노트북은 인터넷 연결 안한 상태에서 작업을 주로 합니다. 데이타가 워낙 많기도 하고... 혹시나 날려먹을까봐 겁나기도 하고 그래서 찍스의 편집 프로그램을 노트북에서 사용한 건 처음이랍니다. 일단 열었습니다!!!! 집에서 인터넷컴퓨터로 작업한 데이타를 usb 메모리에 미리..

[적묘의 사진tip] 인도네시아 4개월, 디카북 편집기를 이용해 포토북 만들기

무려 2년 전이군요!! 사실 여행을 다녀온 다음에 사진 몇장 뽑는 건 인물 위주로 뽑게 되고 엄청나게 찍어댄 풍경사진들은 따로 뽑기엔 그 양도 많고, 비슷비슷해서 전시를 목적으로 하지 않는 이상 참 따로 빼기는 애매합니다 ^^;; 게다가 저는 여행이 아니라 해외봉사로 나간 것이어서, 무려 기간도 4개월..사진이 후덜덜합니다. 국내 훈련부터 귀국여행까지 다 넣으려니까 말이죠..;;; 그래서 이럴 때에 딱 좋은 것이 디카북 제작인데요. 2년이란 시간이 흘렀어도 하드 속의 사진을 추억이 새록새록!!! 그냥 하드에 봉인하기엔 아까울 때 혼자 보관용으로도 좋고, 친구들 오면 책 한권씩 던져 주는 것도 추천 ^^ 자아 큰 결심하고 이 더위에 컴퓨터 앞에 앉아서 하드를 발굴하기 시작했습니다 제가 지금 만들고 있는 건..

[적묘의 사진tip] 포토샵없이 디카북 편집기를 이용해 포토북 만들기,찍스

포토샵을 사용하지 않고 디카북 편집기만 가지고 포토북을 만들고 있습니다. 어디까지 지원하나 한번 살펴 볼까요? 편집 팁은 충분히 사이트마다 설명을 잘 해 놓았습니다. 제가 지금 만들고 있는 건 찍스의 디카북이랍니다. 디카북 제작하기 누르면 이렇게 설치하라고 떠요!!! 설치하시면 이렇게 작업요소 설치 일단 8인치*8인치 기본 16페이지로 나옵니다. 일단 하단의 디카북 저장을 눌러 놓고 다시 디카북 불러오기 찍스 폴더 안에 기본으로 저장해 놓고 그 이름을 불러옵니다. 열어보면 이렇게!!! 제가 설정해 놓은 대로 60페이지로 바껴있구요 아래쪽에 보시면 다른 페이지 설정도 제가 바꾼 것 대로 나옵니다. 자아.. 기본 틀에서 마우스로 끌어서 위치를 바꾸고 크기를 조절합니다. 이렇게 왔다갔다 모양 바꾸기!!!! 원..

[적묘의 사진tip]포토북,찍스의 디카북편집기를 이용해 보아요

전에 디카북을 만들 때마다 포토샵을 쓰면서 너무너무 귀찮게 만들기도 하고 시간도 많이 들어서~ 이번엔 쉽게 가기로 했답니다 두둥@@ 사이트는 여기 이용했어요. -> http://www.zzixx.com 자 순서는 간단합니다. 일단 상품을 둘러보아요 가로세로 8인치 짜리.. 20.32 센티미터(cm) 가격확인 60페이지짜리로 할거예요 디카북 만들기를 클릭합니다 꾸욱!!! 기다립니다 +_+ 두둥~~~ 요렇게 뜨는군요 처음 페이지 만드는 것까지 다 DIY do it yourself 아래쪽 가운데에 조그맣게 적혀 있답니다. 레이아웃 설정! 그거 누르면 기본 레이아웃을 고를 수 있습니다. 표지 레이아웃을 바꿔 보았어요! 그리고 그 옆에 아트클립도 사용 가능하다길래 테스트 삼아서 몇개 쿡쿡 눌러 보았죠 주제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