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로윈 분장이 따로 필요 없는 13년 까칠함을 유지하고 있는깜찍양의 까칠까칠 어디가 깜찍이냐..;; 까칠이지 지인님의 놀러오셔서함께 돌아다니다가 발견 이넘의 상술 할로윈은 원래 가족과 함께 보내는모든 성인의 밤이란 말이닷!!! 하면서 꿍시렁거리는 것과는 별개로 아이스크림과 할로윈 한정판매고디바 초콜렛 프리첼을 질러주신 지인님 그냥 선물로 주고 가셨어요. 초롱군은 언제나 그렇듯 좋은 모델이지요. 몽실양은 너무 부비적 무릎고양이라정작 사진이 잘 없어요. 초점을 잡기 위한거리가 형성이 안되거든요 그에 반해서 깜찍양은!!!! 이야 한결 같습니다!!! 뭐든....;;; 본인이 좋아하는 간식도일단 하악을 한번 하고 들이대는 고양이라서 으르르르르르 아니 왜 왜..;;; 이유없이 하악을 하나요..ㅠㅠ 별로 무서울것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