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03/03 2

[적묘의 경기]광명 이케아 방문기, 푸드코트, 인테리어 소품,IKEA

한번쯤은 가봐야지 했던 곳이번에 서울 간 김에지난 번 팸투어에서는 그냥 지나가버린 곳을 가보자!!! 하고 네 +_+ 다녀왔습니다. http://www.ikea.com/kr/ko/store/gwangmyeong 부산에도 생긴다는데..;;; 2019년에 오픈한다고 하네요..;; 목적은 아점이어서 +_+바로 쇼룸과 함께 2층에 있는 레스토랑으로 고고! 코스는 레스토랑-> 쇼룸->인테리어소품->1층 조립가구들->1층 스웨덴 푸드마켓-> 1층 비스트로 평일 낮에 가면차 대는 것 별로 어렵지 않습니다. 그냥 한가롭다..정도는 아니지만 밀리거나 하지 않아요. 다만 차를 델 곳이 없으면 롯데랑 연결되니까바로 옆에 롯데쇼핑몰에 주차가능합니다. 2층에 올라가서 바로 레스토랑쪽으로 꺽어요. 사람 많네요..;;; 역시 점심시..

[적묘의 고양이]12살 고양이의 파닥파닥,월간낚시는 새 장난감으로!

부스럭부스럭 꺼내주면 그래도 나름 활발하게 반응해주는귀여운 막내 지난 번 장난감을 장렬히 보내고.. ..... 좋은 장난감이었습니다. 새로운 장난감으로 갈아탑니다. 스멜~~~ 신상의 느낌!!! 사람나이로 환산하면 고양이 나이 18살은 88세, 초롱군은 할아버지 고양이 나이 13살은 68세, 깜찍양은 확실히 할머니 하기로 한 모양. 몽실이는 12살이니 사람나이로 환산하면 64세인데 그래도 아직 발랄하게!!!! 방까지 따라 들어와서 열심히 앞발로 파닥파닥파닥 이제 겨우.....사람나이 환산 64살인 우리집 막내~~~~ 제가 아주아주 어렸을때부터 있었던등나무 테이블보다는 그래도 몽실양이 많이 어립니다. 이 테이블은 몽실양 나이 2배는 될 듯. 새 장난감에 눈이 팔려휙휙 이리봤다 저리 봤다 왜 점프샷은 없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