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양이 동화책을 읽는 것은
어디서나 즐거움이지요.
그러나 책을 구입하는 건 최대 자제하고 있습니다..ㅡㅡ;;
오가는 길에 책짐이 늘면 우울해지니까요
공항에서 가장 먼저 짐을 빼게 되는 것은
주로 책이거든요.
오버 차지의 일등공신!!!
그러니 책을 읽는 것으로 만족..
다행히 동화책은 조금씩 조금씩 이해됩니다 ^^;;
고양이 가스통에 대한 이야기랍니다.
Gastón gato glotón (Gato Gastón) (Spanish Edition)
Beatriz Battione, Ximena Aragone
Esta es la historia de Gastón, un gato algo diferente.
Tiene muchos amigos: gatos, humanos, vaquitas, ratones...
Sale todas las noches a pasear. Visita sus restaurantes favoritos,
pero nunca le alcanza lo que come, siempre regresa a casa con hambre.
Vive en la tercera puerta del pasillo, segundo almohadón a la derecha,
subiendo por el sillón rojo.
Antes de acostarse se para frente a la ventana del living con vista directa hacia la luna.
Hace muy poco descubrió que es de queso, su comida favorita.
¿Qué podía hacer?
Si tan solo se le ocurriera alguna idea...
Y claro que se le ocurre.
Pero desata una cadena de acontecimientos que van a poner a prueba la amistad,
la creatividad y la solidaridad para poder resolver las consecuencias
inesperadas de su aventura mágica.
책 내용은 인터넷에 여기저기 올라와 있는 걸로~
구글링 했어요.
대략 내용은
고양이 가스통이 좋아하는 치즈를 먹으러
달에 올라가는 이야기~
가스통은 정말 귀여운 턱시도 고양이~
요 앞발의 흰 찹쌀떡!!!
흐흐흐
치즈에 대한 초롱초롱 눈빛공격
드디어 달에 도착했을 때
가스통은 너무너무 배가 고팠어요.
그러나 세상 어디의 치즈보다도
더 큰 치즈가
발 아래 있으니 뭐가 아쉽겠어요!!!!
좋은 아이디어는 공유하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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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줄 요약
1. 고양이 동화책들은 역시 귀엽귀엽!!!!
2. 쓰는 말만 쓰고 하는 말만 하고 듣다보니... 이런 동화책도 어려워요 +_+
3. 동화책 쉽지 않습니다. 단어도 변형도 많아서 오히려 어려워요~
항상 다음뷰 추천에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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